쉬프트정보통신, 고객부담 덜은 'XENA Converter'개발

쉬프트정보통신은 완벽한 HTML5 웹 표준 UI업무환경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'XENAConverter'개발을 완료했습니다. 
이번 개발은 XENA Converter를 적용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주요 기능과 로직을HTML5로 변환하고, 사용자 UI(프론트엔드) 내 기존 컴포넌트를 통해 구현 되어 비즈니스 로직을 그대로 사용해 개발생산성을 높이고, 비용절감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. 
회사 측은 기존 대비 최대 80%의 개발비 절감으로 고객사의 시스템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웹 표준 UI/UX로 전환하여 웹 표준 기반시스템 구축에 대한 고객사와 기업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, 최고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 
쉬프트정보통신은 웹 UI/UX 분야 원천기술보유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 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, 최근 행정안전부, LH공사, 국세청, 경찰청, 산림조합 등의 다양한 웹 표준 시스템 구축 사업 경험과 국내 최대의 고객사 및 개발 레퍼런스 보유 기업입니다.
한편, 김종철 전 영업총괄부사장이 신입 영업총괄사장으로, 한국 IBM에서 20년 재직하던 서상수 씨는 영업총괄부사장은 취임했습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 

  < Copyright ⓒ MBN(www.mbn.co.kr) 2018-06-26 11:53 >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57&aid=0001262568